제목 아이스크림의 새 시대를 열다. 조회수 1387
발행일 [ 2010.09 ] 보도매체 월간외식경영 에디터 머니투데이 최민석

아이스크림은 맛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많이 먹기 부담되는 게 아이스크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새로운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등장했다. 웰빙 아이스크림 '스노우마운틴'이다.
< 상식파괴 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에 대한 기존 상식을 파괴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서울 압구정동에 나타났다. 카페형 테라스를 두고 전체적으로 밝은 하얀색으로 꾸민 매장은 브랜드 이름처럼 하얀 설원을 연상시킨다.
대부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미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맛을 무기로 내세운다. 하지만 '스노우마운틴'의 아이스크림은 '자극적으로 달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큰 특징이다.
웰빙을 지향하는 추세에 맞추어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려한 색깔도 찾아보기 힘들다. 일반 아이스크림 30% 수준의 유지방과 칼로리만 항유하고 있어 아이스크림 마니아들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상큼한 맛은 어린 아이들과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스노우마운틴'의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타피오카 음료다. 타피오카는 흔히 버블티라고 불리는 쫄깃한 작은 젤리다.
이것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넝쿨식물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녹말을 원료로 만들며 칼슘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이번 여름에 새롭게 출시한 '팥빙수 스노우디'는 빨대를 사용해 빨아먹을 수 있는 신선한 형태의 팥빙수이며 찹쌀떡을 대신해 쫄깃한 타피오카가 들어있어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 스노우 아이스와 타피오카 스노우디로 차별화 >
'스노우마운틴'은 스노우아이스와 타피오카 스노우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 음료로 구성, 차별화한 카페테리아로 남성정장 브랜드 '빌트모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스크림 카페 브랜드다.
스노우아이스는 최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4가지 기본 스노우아이스 (밀크,망고,리치,커피)에 다양한 과일 초콜릿 시럽 등을 토핑하여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다.
스노우아이스 제품은 3가지 경쟁력이 있다. 무색소, 저열량, 낮은 유지방이 바로 '스노우마운틴'만의 돋보이는 장점이자 고객에게 매력을 줄 수 있는 핵심 요소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고객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원하고 있다. 그런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스노우마운틴'이다.
'스노우마운틴'은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아이스와 스노우디제품을 감각적인 매장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작나무의 느낌을 살린 테이블은 고객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를 선사한다. 개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압구정 매장의 경우, 고객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
< 글로벌 프랜차이즈 성장 목표 >
이제 막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스노우마운틴'은 고객과의 신뢰,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생명으로 생각한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주의 성공을 보장한다면서 여러가지 달콤한 조건들을 내세운다. 하지만 '스노우마운틴'은 오로지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한 영업으로 성공하는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 스노우마운틴은 오랜 기간 동안의 의류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고객 서비스에 대단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특히 내부 직원이 만족할 때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라고 조호준 대표는 밝혔다.
'스노우마운틴'은 매장 운영에 있어서 직영점의 비중을 30% 선까지 올릴 계획이다. 2013년 이후에는 국내에 생산공장과 제품개발 시설을 갖추어 국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스노우마운틴'은 강력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517-0803